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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온누리의 평화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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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암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7회   작성일Date 25-05-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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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고성 화암사는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오늘(3일), 봉축 법요식을 봉행하고 온누리의 평화를 발원했습니다.

    이날 법요식에는 조계종 3교구 본사 설악산 신흥사 주지 지혜스님과 화암사 주지 대현스님, 건봉사 주지 설주스님 등 지역 스님들과 함명준 고성군수, 함형진 군의회부의장, 김용복 도의회부의장 등 사부대중이 동참해 육법공양과 관불의식을 올리며 봉축의 기쁨을 지역에 환원했습니다.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지혜스님은 법문을 통해 “하늘을 날아가는 새의 양 날개처럼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두루 갖춘다면, 우리는 이 어두운 시기를 벗어나 이전보다 더 높고, 더 푸른 창공으로 힘차게 날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이어 화암사 주지 대현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사부대중 모두가 각자 마음 속 불성의 씨앗을 심자"고 말했습니다.

    금강산 팔만구암자 가운데 첫 번째로 손꼽히는 미륵 기도 도량 화암사는 남북 화합과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도량으로서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금강산 화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 사진=BBS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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